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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사고 후 보상과 합의 문제에서도 적잖은 골칫덩이가 된다. 치료를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지, 합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기가 어렵기 때문. 특히나 교통사고를 처음 겪는다면 더욱 당황하기 마련! 지금부터 교통사고 시 합의요령과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자.
교통사고합의는 소문이나 주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대처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에 가벼운 사고가 아니라 후유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교통사고라면 합의요령은 필수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교통사고 전문 병원'이라 불리는 곳은 보험사 직원이 자주 방문하는 경향이 있다. 즉, 의사와 보험사 간의 친분이 두텁다는 뜻으로 보험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치료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 뜻. 그러므로 진단은 다른 병원에서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다.

더나아가 입원을 하게 되면 보상 직원이 서명을 요구하게 된다. 이때! 진단 기록을 천천히 읽어본 후 진료 열람 기록 권한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 것이 핵심. 이를 보험사에서 소송 시 유리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송은 곧 정보의 싸움! 열람을 허락할 시 이를 복사하여 자문병원을 통해 유리한 판정을 얻을 수 있으니 유념하도록 하자.
입원기간 동안 월급을 받았건, 받지 않았던 휴업 손해액은 동일하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예를 들어 2주 진단이라면 월급의 50%를 받아야 정상이다. 이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금액으로 표현해보자. 연봉 3,600만 원을 기준으로 둔다면 한 달에 무려  300만 원 가량을 받을 수 있다. 덧붙여 치료비와 위자료까지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손해액만 지급해준다는 이야기는 어떠한 근거도 없는 보험사의 거짓말인 셈. 이외에도 각종 세금이나 공과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을 보장해주겠다는 주장 역시 잘못된 이야기!
보험사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장기입원'이다. 실제로 오래 입원할수록 퇴원을 부추기기도 하는 것이 현실. 그렇지만, 함부로 퇴원을 감행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를 낳는 지름길이다. 간혹 남은 진단 일수에 입원비 및 치료비를 돈으로 지급한다며 퇴원을 권고하곤 한다. 그러나 이를 가장 주의해야 한다. 일부의 환자들이 보너스를 받는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쉽게 퇴원을 결정하지만, 사실상 입원 기간이 늘어날수록 보상 금액 치료비가 함께 비례하기 때문! 그러므로 교통사고 후 MRI 검사와 CT는 필수다.
더불어 일부 보험사에서 치료비 지급을 거부하거나, 일부 검사만 가능하다고 속이는 예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 제10조에 명시된 법적 권리로, 소비자원에 민원을 넣으면 바로 해결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치료에 전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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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및 진단 시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과실비율과 특인제도에 대해 주목해보자. 특히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비율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면 이 글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피해자에게 10~20% 정도 과실 비율을 높여주는 게 관행이라 여겨지는 것이 대부분이나, 쌍방과실에 가까워질수록 대물 대인 협상이 되기 쉬운 것이 현실. 하지만 소송으로 사건이 넘어가게 된다면? 과실이 10% 이상 낮아지니 보험사에서 주장하는 과실비율은 과감히 무시해버리자!
부상이 커 후유장해가 예상되는 교통사고 시 보험사와 합의에 이르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는 소송에서 적용하는 호프만계수로 소송의 실익이 커 법률상 손해배상금을 청구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일도 발생하게 된다. 이때, 보험사에서 예상되는 소송가액의 약 80~90% 선에서 합의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특인제도라고 한다. 이 특인제도만 알고 있어도 보험사 직원의 안색이 변할 정도라고 하니, 파급력이 엄청나다. 그러나 이는 소송을 위한 비용이나 시간을 고려할 때 보상금을 받아줄 수 있는 손해사정 전문가를 통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반드시 손해사정법인 실무전문가와 상의하여 진행하도록 하자.
이처럼 사고 후 보험사에서 제대로 보상을 받으려면 든든한 조력자는 필수! 교통사고합의와 교통사고소송, 이제 장해보상금에서 시작해보자. 21년 경력의 손해사정법인 실무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도맡아 진행해주는 곳인 만큼, 교통사고 합의뿐만 아니라 절차가 까다로운 손해배상 및 배상책임, 산재 및 근재보상, 후유장해까지 해결해주고 있다. 특인처리 및 최종소송까지 원스탑으로 도와주는 교통사고합의 전문 손해사정 전문가, 장해보상금! 교통사고가 처음이어서 당황하기 일쑤였다면? 안전하고 섬세하게 고객들을 지도해주는 장해보상금에서 교통사고합의 문제를 풀어보자.
교통사고의 규모가 클수록, 경황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다 보험사의 전략에 휘말려 들기 쉽다.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중파 방송 MBC '생방송 오늘의 아침'에 자문출현까지 한 믿을 수 있는
장해보상금의 21년 경력 손해사정 전문가와 함께 교통사고합의, 쉽게 해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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